“쉬지 않고 공연 올리는 소극장 되고파” “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.
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준다.”
(김구 ‘백범일지’마지막 장‘나의 소원’ 중) 문화예술이 주는 행복을 더 많은 이에게 알리는 꿈을 꾸는 한 연극인이 있다.
그 꿈이 ‘소극장 커튼콜’(커튼콜)로 실현돼 2016년 8월15일 개관식을 열고 손님을 맞이한다.
소극장 커튼콜 http://www.curtain-call.co.kr